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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미술관이 공개한 작품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· PO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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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mpressionism /Baroque /Ukiyo-e /Cubism /Abstract /Renaissance /Modernism /Dutch Golden Age 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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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표 · 사조

보는 방식이 바뀐 순간.

짧은 미술사 안내입니다. 그림의 역할이 달라지던 순간만 골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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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01 · 1400–1600

    르네상스

    c. 1400–1600 · 피렌체 · 로마 · 베네치아

    원근법과 해부학으로 공간이 자로 잰 듯 보이게 됩니다. 피렌체·로마·베네치아의 후원이 그처럼 ‘사실처럼’ 보이는 그림을 키웠습니다.

    • 원근법
    • 후원
    • 인문주의
  2. 02 · 1600–1750

    바로크

    c. 1600–1750 · 로마 · 안트베르펜 · 마드리드

    어두운 방 안으로 빛이 비스듬히 들어오고, 인물은 무대 위처럼 움직입니다. 교회와 궁정은 사람을 흔드는 그림을 원했습니다.

    • 명암 대비
    • 움직임
    • 반종교개혁
  3. 03 · 1600–1700

    네덜란드 황금시대

    c. 1588–1672 · 암스테르담 · 델프트 · 하를럼

    시장에서 사람들이 일상 장면을 삽니다. 부엌·꽃·시민의 얼굴이 집 안에 걸어 두는 사치가 됩니다.

    • 풍속화
    • 정물
    • 시장
  4. 04 · 1800–1850

    낭만주의

    c. 1790–1850 · 런던 · 파리 · 베를린

    규칙보다 느낌이 앞섭니다. 폭풍과 절벽이 사람을 작게 보이게 하고, 역사화에도 개인의 두려움이나 바람이 스며듭니다.

    • 숭고
    • 민족
    • 감정
  5. 05 · 1870–1890

    인상주의

    c. 1872–1886 · 파리 · 아르장퇴유

    작업실을 나와 바깥에서 그립니다. 시시각각 바뀌는 빛이 주제이고, 살롱만 정답이던 시절도 흔들립니다.

    • 야외 제작
    • 색 혼합
    • 현대 일상
  6. 06 · 1885–1905

    후기인상주의

    c. 1886–1905 · 프랑스 · 네덜란드

    야외 스케치 다음 단계입니다. 색의 규칙, 점의 격자, 일부러 비튼 형태로 그림을 다시 쌓아 올립니다.

    • 점묘
    • 구조
    • 표현
  7. 07 · 1907–1918

    입체주의

    c. 1907–1918 · 파리

    한 면을 한 번에 찍는 대신, 여러 각도에서 본 모습을 한 화면에 겹칩니다. 베끼기보다 쪼개 보기에 가깝습니다.

    • 면 나누기
    • 콜라주
    • 동시성
  8. 08 · 1910–

    추상

    1910 → · 모스크바 · 뉴욕 · 바우하우스

    알아볼 수 있는 소재가 없어도 그림이 됩니다. 배치와 손의 움직임, 넓게 깔린 색이 곧 내용입니다.

    • 비구상
    • 색면
    • 손의 움직임
  9. 09 · 1924–1960

    초현실주의

    c. 1924–1966 · 파리 · 멕시코시티

    꿈처럼 장면이 이어집니다. 우연히 만난 이미지, 콜라주, 무의식에서 떠오른 그림이 한 화면에 다시 모입니다.

    • 자동 기술
    • 기묘함
    • 선언문
  10. 10 · 1955–1975

    팝

    c. 1955–1975 · 뉴욕 · 런던

    광고·만화·브랜드가 미술관 안으로 들어옵니다. 같은 그림을 반복하거나, 스크린 속 이미지를 진지한 주제로 삼습니다.

    • 반복
    • 대중매체
    • 아이러니
  11. 11 · 2010–

    온라인 미술관

    2011 → · 세계

    미술관이 소장품 사진을 온라인에 올려 누구나 볼 수 있게 합니다. 전시장 문을 지나야만 볼 수 있던 시절과는 다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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